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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에 잠깐 커피를 사러 나가느라 늦게 글을 쓴다. 꾸준히 쓰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사실 외국계든 해외 영업이든 영어를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는다. 시차가 심하기 때문에 통화를 할 일이 거의 없다. 반나절 정도 차이가 나서 보통 이메일로 용건을 주고받게 되는데, 호주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요즘 많이 쓰는 내용을 기반으로 혹시 이메일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보고자 한다. 목차 인사, 기본 형식,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영어는 한국어나 일본어만큼 '비지니스 언어'가 확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격식을 갖추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회사나 사람들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다만 보통 공식적인 메일이나 노티스를 전하는 경우에는 'Dear ~' 를 많이쓰고, 거래처 한 사람이나 협력체에 ..
Daily Life/해외 생활기 =)
2021. 6. 1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