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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Diary

드디어 길고긴 시험이 끝났다. 일과 병행하며 한 과목씩 하다보니 처음 공부를 시작한 시점부터 벌써 일 년 반이 지났다. 처음 AICPA를 선택했던 건 외국 대학을 나온 내가 커리어를 위한 준비를 하기에 MBA보다는 더 저렴했기 때문이다. 이 직종(회계쪽을 통틀어)에 종사하면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전문 자격증이나 MBA둘 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관리직을 달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MBA를 찾아보니 괜찮은 곳들은 최소 3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까지도 지불해야했으므로, 1천만 원선에서 해결되는 자격증이 났겠다 싶었다. 물론 KICPA가 더 저렴하겠지만 엄두가 안남그래서 오늘은 총 비용과 과정을 정리해보려 한다. 상세 과정보다는 비용에 초점을 맞춘 정리!- 학점/학위 Evaluation ..
Daily Life/해외 생활기 =)
2024. 11. 28. 19:00